※ 아래 Thanks letter를 통해 내용을 확인하세요.

저희 한미약품은 JP모건이 개최한 "제 33회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"에서

글로벌 제약/바이오 기업 경영자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

IR프레젠테이션을 매우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. 

이번 컨퍼런스는 한미약품이 처음 초대가 된 것이었는데,

쉬플리 컨설팅을 통해 만든 PT슬라이드가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의 근간이 되었습니다.

JP모건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주요 제약/바이오기업 

379개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컨퍼런스로,

한국에서는 한미약품을 포함하여 제약사 2개 기업과 바이오사 3개 기업만이 참석하였습니다.

30분이라는 짧은 발표 시간 동안, 어떻게 하면 전 세계 투자자와 바이어들에게

한미약품 신약의 차별성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였는데

발표 내용을 기획함에 있어 쉬플리의 컨설턴트들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.

특히 쉬플리 컨설턴트들과 함께 진행한 PT 전략 워크샵에서

우리 제품의 특징이 아닌 고객의 니즈에 기반하여 PT 전략을 뽑아냈던 것이

한미약품의 R&D파이프라인을 잘 연결하는데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.

기쁘게도 이번 성과를 통해 2016년 1월에 진행 될 예정인

제 3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도 초청이 되었습니다.

함께 수고해준 쉬플리 컨설턴트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2015년 11월 20일

한미약품 IR 담당이사 박노석 드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