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간 언택트 업무환경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서 고민을 해온 기업이라 하더라도 내부적인 업무 우선순위로 실행에 옮겨 본 기업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. 하지만 코로나19는 세일즈를 하고 있는 우리를 <Untact>와 <Digital Transformation>의 한 가운데로 데려다 놓았다. 물러서느냐 거대한 파도를 타고 거대한 진전을 만드느냐의 기로에 서있다.
Untact: 대면이 아닌 언택트 환경 기준으로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.
Digital Transformation: 세일즈 정보들을 정리하기 위해 Information Frame가 필요하다.
Written Communication: 대면 영업이 아닌 세일즈 문서로 고객 신뢰를 구축하고 구매로 이끌어야 한다.
[Youtube] 김용기의 아! 세일즈 +
코로나 위기에 처한 현 시대,
사명감을 갖고 유투브를 열었습니다.
우리나라 기업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싶습니다. 세일즈에 대한 모든 것을 풀어보려 합니다.
도움이 된다면, 컨텐츠의 범위를 20년 중소기업 경영의 노하우,
리더십/조직/경영까지도 확대해보려 합니다.
채널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.
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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